​​




그의 곁에선 누구라도 되고 싶어요
친구도 아빠라도 할머님이라도...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건지 ㅠㅠ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났다
오빠들이 조급함 느끼지 않게 제발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ㅠㅜ




*플짤(swf플래시파일)을 퍼갈땐 계정을 옮겨주세요. 복사해서 주소를 가져가면 이용량이 초과돼서 플짤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