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글씨를 예전에 비해 자주 쓰고 있는데 그동안 안써버릇해서 글씨가 괴발개발이다. 이민우 일기장 본 즈음이랑 내가 글 쓰기 시작한 시기랑 겹쳐서 그런지 요즘 갑자기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졌다.



이 시는 이승희의 여름편지라는 시인데 민순이트위터에서 알게되었다. 신화가 보고싶군요. 여름이잖아요 ㅎㅎ
인스타를 보니까 앨범작업 늦게까지 했던데 나도 오빠도 팬들도 폭염속에서 오늘도 수고했어요.
0728에는 이민우와 민순이들이 편안한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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