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가 공개한 19살때 일기를 보고 나도 저런 자세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지 몇주째...일기를 잊어갈때마다 현지에서먹힐까가 지친 나의 고개를 들어 삶의 자세를 다잡게 만들고 있다. 그러니 홍민구의 현먹은 계속되어야 한다...내가 그만 됐다고 할때까지..내가 이민우 같은 사람이 될 때 까지..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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