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내야 한다는 스스로에게 주는 압박감 때문에 여유를 잃는 타입

밥도 계속 굶어가면서 일 하고 이민우가 맛있다고 하니까 긴장 확 풀려가지고는 금새 겸둥막내로 돌아오는 이앤디

이민우가 밥은 먹었냐고 한 숟갈 먹여주는 장면을 보고 입가엔 미소가, 눈에선 눈물이 났다고 한다....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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