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에서 차변으로 연기를 매력있게 하니까 또 과거작 꺼내게 된다. 아오내가진짜 ㅠㅠ ㅋㅋㅋㅋ
최근 <시크릿가든> 보면서 오스카의 병신미에 빵빵 터지는 중이라 포스팅.
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장난에 놀아나는거 귀여움 ㅠㅠ
길라임이 오스카의 병신개그에 웃어주는게 너무좋다 ㅋㅋㅋ
"나 운명 뭐 그런거 되게 잘믿거든요~" 귀여워주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계약하쟤??? 엄청불러???????" 제스쳐랑 겁나 자연스러워 ㅎㅎㅎ
꺄르륵 대는 댄서들도 졸귀 ㅋㅋㅋ
썬이 못알아보고 무시하니까 자기 열애설 기사 보여주면서 유명세 과시함 ㅋㅋㅋㅋㅋ
천진난만한 또라이 ㅋㅋㅋㅋ
알면서 모르는 척 하지 말라고 성질 ㅋㅋ
"나 게이라고."
"그,그래 뭐 이바닥에 많이 있어. 그거야 뭐 취향의 문제 아닌가?
"정말 그렇게 생각해?"
"다, 다시 생각할게 다시."
"쫄긴."
오스카 후리하다잉
급깨갱 움짤 ㅋㅋㅋㅋ
김주원의 오스카 깨우기 ㅋㅋㅋㅋㅋㅋㅋ
하 잘생겼어. 병신에 美를 갖춘 당신 오스카....
두부 쳐묵하고 식사하는 오스카
- 제주도 콩밥은 입에 맞아?
- 형은 좀 어디 가둬놔야 꼴이 이쁘구나?
- 이게.
- 그지~? 미모가 그렇게 때와 장소를 안가린다.
- 얘가 원래 이따위예요. 얘 빼고 건배해요 우리.
- 좋죠.
- 이제 곧 우리 앞에 펼쳐질 제주도의 푸른밤과,
밤보다 검고 아름다운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어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 눈동자가 아름다운 건,
잠시 지상에 내려온 별 하나가 제 눈앞에 앉아있기 때문 아닐까요?
뿜
- 이런 들켰네. 너무 눈부시면 얘기해요. 뒤돌아 앉아줄테니까.
- 아뇨!!!!!!!
- 차라리 눈이 멀겠어요.
땡그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은 3년째 팬인데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 그럼~ 라임씨가 몰라서 그러는데, 오빠 되게 쉬운남자다?
- 저도 틈 없는 여잔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 바뀐 길라임이 소리지름
- 뭐야 무슨일이야????????????
- 아악!!!!!!!!!!!!!!!!!!!
- 왜그래 미친놈처럼??????
- 아악!!!!!! 악!!!!!!!!!!!!!!!!!!!!!!!!!!!
- 야 문 열어봐 왜그래?
- 야!!!!!!!!!!
드르륵
- 왜그래 아침부터. 무슨일인데.
- 어디 아퍼???
- 혹시 내가 어제 잠결에 !!!!!!!!!!
- 뭐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은 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