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것에 흥미를 많이 잃어서 이젠 잘 안그리는데 이민우의 딱 저 각도의 눈을 보면 엄청 그리고 싶다. 어쩜 저렇지? 속눈썹 긴 사람은 많이 봤어도 저런 눈을 가진 사람은 이민우 말고 본 적이 없다. 그 눈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그 뒤의 미간과 콧대. 말 그대로 그림같이 생겼다. 나름 그림 오래 그렸었던 사람으로서 이민우의 개성있는 조형미를 찬양한다.


 오늘 낮의 햇살은 오빠만큼 찬란했어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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