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괴로움을 잊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무엇이 있어야 한다. 아주 소소해도 상관없다. 무엇이 되었든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힘들고 괴로워도 버티게 하는 것들.. 하지만 살다보면 아주 작은 것 조차 하기 여의치가 않은데 그럴때 쉽게 힐링되는게 이민우 찾아보는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 인생리듬에는 신화의 영향이 조금 있다. 신화 군백기때 난 땅파고 들어갔었다. 돌이켜 보니 내인생 조금 서러워지네ㅜㅜ 최근 현먹도 끝나버려서 힘이 빠지니 얼른 앨범을 냈으면 좋겠다. 아이돌룸 보니 이민우가 앨범작업중인건지 피곤해 보였다. 오빠힘내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