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작가 페북


신화가 엠카 끝나고 가는 길. 김동완은 차에서 내려 팬서비스까지... 회사가 떠나갈 지경~ 그래도 15년 동안 변함없는 팬들하며, 그 팬들에게 가던 길 멈춰 차에서 내려서까지 인사해주고, 그런 동완 보며 달려들기는커녕 대열 맞춰 소리만 질러주는 질서있는 팬들 모습 보고 므흣해하다가... 아니 이런...!!! 택시도 주황공주인 건가? 어쩜 택시가 다 주황색인가? 팬들이 부러 대절한 건 줄 알겠음^^




출처 : 메인쿤/골뱅이충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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