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넌
그의곁에선 무엇이든 돼도 좋아요
하시님
2019. 7. 3. 01:55
그의 곁에선 누구라도 되고 싶어요
친구도 아빠라도 할머님이라도...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건지 ㅠㅠ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났다
오빠들이 조급함 느끼지 않게 제발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