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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생
하시님
2019. 5. 17. 02:54
사람들에게 치이다가 머리 비우고 싶어서 운동하고 집에왔더니 현먹을 놓침
신화는 뭘로 스트레스를 풀까 새삼궁금하군
내 친구들은 술 술 술 이라 대답했다.
그러다 병에 걸리고 ..모아둔 돈 치료비로 쓰고...또 돈을 벌어야 하고...ㅜ
오빠얌이 퇴사하지 말랬어...되새기며 잠을 듭니다ㅜ